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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겨울바다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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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다가 없다. 호수도 없다. 강은 있다.
하지만 나는 겨울엔 바다가 보고 싶다. 여름엔 호수가 보고 싶고.
콧구멍이 엄청 시리고 바닷바람 때문에 몸이 오들들 떨게 되는 겨울 바다가 보고 싶다.

이번에 한국 가서 바다를 내 눈에 또 엄청 담아와야겠다.
그리고 물고기도 엄청 먹어야지.

또 티스토리도 열심히 할 거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겠지? 그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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