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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이 펑펑~ 펑펑 눈 내리는 오스트리아 빈 오늘 아침에 나의 새로운 비자를 받기 위해 나왔다. 와우. 하늘에서 그냥 눈이 펑펑 내린다~❄️❄️❄️ 더보기
핑꾸핑꾸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380_Logitech K380 핑크색인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를 내 돈 주고 드디어 샀다. 현재 오스트리아에 있는 관계로 독일어 자판기가 있는 키보드가 필요했다. 한영 키보드로도 물론 독일어를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독일어 자판기는 익숙하지 않으니, 독일어 키보드가 있으면 참 편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생각만 한지 벌써 일 년 전... 😬🙄 아마존에서도 세일하고 있고, 동생이 핑꾸핑꾸한 키보드도 있다고 찾아줘서, 바로 Logitech K380 Deutsch 주문했다!! 아마존에서 주문한지 약 2일 만에 도착 🤩 내 경험에 의하면 독일보다는 오스트리아가 조금 빨리 배송이 빠른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한국보다는 느리지만...😗 마침 동생도 만나는 날이라, 포장도 뜯지 않은 채로 들고 가서 동생한테 아이패드로 연결해달라고 부탁했.. 더보기
오스트리아에서 집 구하기_기숙사 Studentenheim 오스트리아에서 기숙사를 구하자 학기 시작한 지 벌써 2달이 지났고, 이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요새 아직도 빈에서 집을 제대로 구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좀 더 미테(월세)가 저렴한 기숙사를 찾는 사람 또한 많아, 나에게 묻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내가 어떤 기숙사를 지원했는지 알려주고자 한다. 유학생들에게는 미테가 저렴하고 혼자 살기를 원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여기 빈에는 물가가 높고 미테 또한 높은 편이다. 물론 저렴한 집도 있지만, 그것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혼자 살면, 미테를 감당하지 못하니 WG 즉 친구들과 같이 살아서 미테를 나누어 내는 곳에 많이들 사는 편이다. 이것은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어르신 등.. 더보기
오스트리아에서 당근하기_중고거래_Willhaben,쿠쿠쿠 오스트리아에서 중고거래 하자 오스트리아는 한국보다 중고거래가 많이 활성되어 있다. 독일 역시도. 아마도 그것은 물건이 비싸서라기보다는, 워낙 여기 사람들은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에 무척이나 익숙해져 있다. 정말 물건이 더 이상 쓸 수 없을 때까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중고물건에 대해 거부감도 없고, 잘 사용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본인 집 앞에서도 물건을 판매하거나,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라는 표말을 쓰고 물건을 내놓기도 한다. 그 정도록 중고물품을 많이들 잘 이용하는 편이다. 오스트리아는 willhaben.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거래가 활성화 되어있다. 오스트리아는 willhaben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무척 활성화되어있다. Willhaben을 통해서 중고거래, 집, 일 찾기가 .. 더보기
빈 조형예술 아카데미_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Wien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빈 조형예술 아카데미_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Wien. 작년 빈으로 이사오고 나서, 벌써 빈에서 지낸 시간이 일년이 되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 행사는 물론이며, 학교 수업도 제대로 참여를 할 수가 없었기에 내가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 뭐하고 있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뭔가 이번 학기는 진짜 학교 다니는 느낌이 나면서 이미 일년전에 입학했지만, 꼭 내가 이번에 입학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Wien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에 있는 예술학교. 자국민 학생도 있지만, 외국인 비율도 꽤 높은 학교. 그래서인지 독일어를 모국어를 사용하는 오스트리아이지만, 학교에서는 영어가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물.. 더보기
12월 계획 -아르바이트 플란 짜기 -작업방향성 -시간활용 -비자 압홀룽 -한국 비행기 티켓 -Weinachtensferien 19.12-08.01 / 플란짜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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