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숙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에서 집 구하기_기숙사 Studentenheim 오스트리아에서 기숙사를 구하자 학기 시작한 지 벌써 2달이 지났고, 이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요새 아직도 빈에서 집을 제대로 구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좀 더 미테(월세)가 저렴한 기숙사를 찾는 사람 또한 많아, 나에게 묻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내가 어떤 기숙사를 지원했는지 알려주고자 한다. 유학생들에게는 미테가 저렴하고 혼자 살기를 원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여기 빈에는 물가가 높고 미테 또한 높은 편이다. 물론 저렴한 집도 있지만, 그것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혼자 살면, 미테를 감당하지 못하니 WG 즉 친구들과 같이 살아서 미테를 나누어 내는 곳에 많이들 사는 편이다. 이것은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어르신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