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 맛집] 오스트리아 카페에서 브런치 먹기_Cafe in der Burggasse 24 그냥 가끔씩 생각나고 먹고 싶은 브런치~ 한국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지내면서 나는 가끔 브런치가 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곤 한다. 물론 집에서도 간단하게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고 싶을 때도 있지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싶기도 하다. 그럴 때 나는 브런치 카페를 찾아서 가곤 하는데, 이번 내가 가보게 된 곳은 현지인들이 많이들 가는 곳이었다. 그래서 그 카페는 사람들이 항상 많다고 한다. 어느 날은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많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인지, 구글 평점도 꾀나 높은 편이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다행히도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자리에 여유롭게 앉을 수 있었다. 어느 시간대에 가면 사람이 적는지 나로서는 확실히 알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