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니첼(돈까스) 로컬 맛집_Schnitzelwirt52 비엔나에서 맛있는 슈니첼 로컬 가게. 슈니첼 비르트 52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오면 대부분 슈니첼을 먹을 것이다. 우리나라 돈가스와 무척 비슷하지만, 우리나라 돈가스처럼 두툼한 고기도 아니고, 소스도 있는 것은 아니다. 얇게 넓게 펴져있으며, 소스는 전혀 없고 레몬 즙을 짜서 즐긴다. 여기는 50년이 넘은 가게이다. 안에 내부도 올드스럽다. 점심에는 동네사람들이 여기 와서 점심을 즐기는 듯하다. 아침 그리고 점심에는 혼자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있고, 식사를 하시면서 신문을 보기도 한다. 이전에는 저녁에 방문했었는데, 직원들이 무척 바빴고, 사람들이 진짜 많아었다. 그래서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점심처럼 여유롭게 즐기지는 못했었다. 여기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먹어본 슈니첼 중 맛있는 곳 중 하나이다. 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