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중앙묘지근처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 맛집] 무한 음료과 무한 음식이 있는 비엔나 뷔페_빈 중앙묘지 근처 맛집 Watertuin World Kitchen 비엔나에도 음식은 물론, 무제한으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 뷔페가 있다! 한국에는 뷔페를 가면, 음료도 당연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물은 물론이고, 탄산음료나 쥬스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빈에는 무제한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다. 뷔페가 있는 레스토랑은 있지만, 음료수는 뷔페이용료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주문을 해야 한다. 물도 마찬가지다. 어느 식당은 Leitungswasser_수돗물도 지불한다. 그래서 음료도 일반 레스토랑보다는 약간 몇 센트 정도 비싼 편이다. [!] 빈은 독일과 달리 석회가 훨씬 적다. 그리고 거리를 걷다 보면, 중간중간 물을 먹을 수 있는 식수대가 있다. 오스트리아에서도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안전하다고 광고도 하기에 대부분의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